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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 MT 4EA

등록일 2011-04-13 작성자 채철원 조회수 3932

 4.9 MT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~
 이젠 서로간의 많은 지나간 기억, 추억이 될 이야기들을 새기며
 롤링페이퍼도 적어주고
 놀러왔던 자리를 깨끗히 마무리하고 갑니다~

 비가 오던 첫날과 달리.
 2박3일 좋았던 추억마냥.
 앞으로 더 신나고 흥미진진할 학교생활마냥.
 따뜻하고 찬란한 햇살이 걸음을 반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