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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 MT 3EA

등록일 2011-04-13 작성자 채철원 조회수 4378

 흐음.. 아마도 저녁을 모두 먹고
 이제 밤이 늦어진 관계로..
 학우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첫날밤
 서로간의 예를 다하며 술잔을 또 기울이곤 합니다

 왠지 터울없어지고, 왠지 마음과 마음사이가 맞닿은 것 같은,
 목으로 올라오는 술의 쎄한 취기가 서로간의 많은 것을 잊게하는 시간입니다~

 그런데.. 아무래도 이 시간에는.. 저도 정신이 없다보니;; 사진을 못찍은점 죄송합니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