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입학식 3EA
등록일 2011-03-01
작성자 채철원
조회수 3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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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츰 끝이 나고 이제는
무엇보다도
추억을 같이 쌓아갈
친구들, 선배님들과의 어색함을 달레려 마련한 자그마한 자리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~
역시
살짝 자기자신을 상대방에게 낮춰주는 건
무엇보다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.
아마도 분명 자기도 모르게 미소로 답할테니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