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입학식 3EA
등록일 2011-03-01
작성자 채철원
조회수 3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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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츰 끝이 나고 이제는
무엇보다도
추억을 같이 쌓아갈
친구들, 선배님들과의 어색함을 달레려 마련한 자그마한 자리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~
하지만 역시
책임감하면 06 박민우 학우분께서 끝판왕 되십니다.ㅋㅋ
역시 재밌으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미소지으며 어색함따윈 사라지는 법인가 봅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