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

2011 OT

등록일 2011-02-27 작성자 채철원 조회수 3139
첫째날 OT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.
어색함을 달래는데 술이란 필요악일까요ㅋㅋ

다들 훈민정음에 기를 쓰고 달려드는 훈훈한 모습이네요ㅋㅋ